신청내용 ...................
친구의소개로 만난 남자와 남자의 집에서의 강력한 결혼반대로 인하여 동거를하다가 아이가생기자 남자가 혼인신고서를 써주며 당장급한것아니니 몇달후에 하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그후론 찾아오지도 않고 전화에다가 대고 온갖욕설을 퍼붓고 계획적으로 돈뜯어 먹으려고 애를 가졌다는등 입에 담을수 없는 욕지걸이를 해댔습니다. 그래서 이미 아이를 지울수 있는 단계가 넘어 제가 그가 써준 혼인신고서로 혼인신고를 했고 아기를 입적했는데 그동안 생활비는 제가 니가 어떤인간인지 니 양면성을 회사에다가 얘기하겠다고 하니까 마지못해서 푼돈으로 10-20줄때도 있고 나중에는 70만원씩 주었습니다. 줄때마다 퍼붓는 욕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고 얘기난지 한달도 않된사람한테 당장이혼해줄것을 요구하고 그럼 얘기양육비와 위자료를 얘기하니깐 절대줄수 없다고 하고 얼마전에 안이야기인데 결혼날짜까지 잡아 다른여자와 결혼까지할려고 했읍니다. 지금은 그여자와 같이 살고있고 저한테는 생활비조차 주지를 않고 있고 그매형과 가족되는 사람들 저한테 껍질을볏겨먹을년, 믹서에 갈아먹을년, 사시미칼로 찔러죽일년이라는욕을퍼붇고 어제는 얘기한다고 찾아와 내가 아이를 믿끼로 돈을달라고 한다면서 아기를 데리고 간다고 하고 저희아버지 멱살을 잡고 늘어지고 그인간이 저한테 한이야기가 있는데요, 아기를 데려다가 어쩔샘이냐고 하니까 고아원에 보내서 다른부모만나서 살게하는게 아기를 위해서도 좋을것이라는등 입에 담을수 없는 얘기를 늘어놓습니다. 혹시라도 몰라서 그런데 혹시 접근금지가처분신청을 할수있는지요 본인의 아이가 분명한데도 부정을하면서 유전자검사를 한다면서 떠들어 데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래해보자고 했더니 그런데 들어갈돈은 없다고합니다. 그동안 온갖거짓말을 해대며 사람을 속여놓고 이제는 돈은 못주니까 이혼해달라고만합니다. 그리고 제가 회사도 퇴직했다고 하길래 하도 거짓말을 잘해서 전화로 확인해보니 멀쩡히 회사다니고있고 또 회사에다가는 제가 자기한테 돈띁어먹으려고 붙은 꽃뱀으로 나쁜년으로 회사에다가 얘기를 해놔서 제가 전화하면 회사사람들도 제 전화를 곱게받아주질않습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합니다. 어떻게든 하고싶은데 법으로 응징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정말 미칠것만 같습니다.
답변내용 ...................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하셨습니다
우선 남자가 다른 여자와 같이 있다는 증거가 있다면 간통으로 고소하기바랍니다
그리고 위자료등의 손해배상과 이혼청구소송을 제기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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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법률 상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