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다름이 아니라 제가 1년전에 사건이 하나 생겻거든요.
시기는 2004년 5월경 정도 였습니다.
토요일이고 학생한테는 쉬는 요일중에 좋은 시간이였기에
친구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시네에 가서 놀구 있다가
아는 여자친구가 소개 팅을 한다기에... 구경 차에 갔는데...
다름이 아니라 같은 나이 또래에 친구들이 있었기에 저는
편안 하게 손을 흔들면서 웃으면서 처다 보았습니다.
저는 몇몇의 친구들과 그자리를 나온다음... 식사를 하고
집에 갈려는 차에 친구가 아까 그 소개팅에서 아는 친구를
좀 만나러 간다기에... 따라 갔다가... 사건이 전개 되었습니다
그 친구들이 술을 마시고 있던도중 저를 부르더니 할말이
있다면서 저를 공원으로 대리고 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된
일인지 몰라 따라 갔는데... 아까 소개 팅자리에서 자기들을
비웃는다고... 깔보고 우습게 손을 흔들었다고... 그친구들은
만취한 상태여서 상대 하면 제가 손해기에 미안하다면서
사과를 했는데 그상테에서 갑자기 3명중에 2명은 미안하면
됐다고 사과를 받았는데 술이 많이 취한 친구 한명이 저한테
계속 사과로는 안댄다고 맞아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1시간 가량 가끔 때리는 것을 맞아 가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는데 그친구는 저에게 그런건 안댄다면서... 한대만 맞아
야 화가 풀렸다고... 그후 그친구가 저한테 날린 주먹이 코를
맞아서 코뼈가 부러지는 일을 격고 말은것입니다.
바로 병원으로 갔는데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야 할정도라고...
말을 했고 그후 병원을 다녀야 했습니다.
그 친구들과는 합의하에 치료비를 받기로 결정 되었는데...
저를 때린친구가 그러더군요. 저두 잘못이 있고 자기도 있
으리 둘이 병원비 반반씩이나 묻자고... ㅠ_ㅠ...
병원에서 처음에는 너무 심각해서 씨티 까지 찍었던 차였기
에 초음 진료비만 30만원이 나왔고 그담에 병원을 2달 정
도 다니면서 치료비 거진 50만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흘렀을까 그친구들 셋이서 저한테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그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저를 때린친구가
형편이 너무 안좋아서 치료 비를 줄수가 없다고...
눈감아 달라고... 저희 집도 형편이 안좋았기에... 그사정을
조금이나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처음에
받은 진료비 30만원정도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다받기는 힘들어도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가 걱정하신것과
저때문에 돈을 빌리러 다니시는 모습을 많이 보았기에...
그냥 넘어 가기가 용납이 안되었던거였습니다.
그래서 그친구가 집형편이 안좋아서 1년뒤에 주기로 했죠.
전 잘살지 못하는 집에서 잘았기에 그것을 동의하고 1년뒤에
받기로 부탁을 했죠. 그리고 그후 매번 저를 때린 1명의 친구
에게 제가 연락을 수차례 했는데 받지도 않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제가 돈을 받을수 있을지...
아님 넘어 가야 하는지... 고생하신 어머니 아버지 생각때문에
정말로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내용 ...................
배상받을수 있습니다
우선 구두로 요구하시기 바라며 만약 이를 거절할경우에는 내용증명등을 보내기 바랍니다
만약 계속해서 지급하지않는다면 소액심판청구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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