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저는 어릴적 부모님의 불화로 8살이 되서야 출생신고를 하였고 부모님께서 혼인신고를 안한 이유로 큰아버지에게 호를 올렸습니다.
성인이 되자 생모를 한번 만나보고 싶은마음에 찾아갔다가
우연히 보증을 서게 됬습니다.
그때 제나이가 22살 이였으니 보증이란게 뭔지도 몰랐지요.
직장도 없었고요.
그런데 13년이지난 지금에야 지급명령이 떨어진겁니다.
그래서 이의신청을 한 결과 오는 13일날 변론 기일입니다.
같이 산적도 없고 호적에도 없는데 채무 상환을 해야하는지요
참고로 그생모는 사망했다고 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내용 ...................
구체적인 보증채무내용을 모르겠으나 시효가 지났을수도 있습니다 변론기일에서 시효주장을 하시기 바라고 법원의 판결이 불만족스러우면 항소등을 하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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