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간통고소를 하려면, 상대방에 대한 이름도 알아야 하는지요..그리고, 이혼전에 만나던 사람과 현재 같이 사는 걸로 확인이 되었는데, 당시 이혼전에도 낯두껍게 둘의 관계를 속이고 집에까지 와서 인사까지 나누고 자고 간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어서..자주 다투고 결국 가출을 하여..어느정도 안정을 찾을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직장을 다닌다고.. 이혼을 해야 일할수 잇다하여 이혼을 부탁하여 이혼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이혼의사는 전혀 없었습니다. 단지, 워낙 일을 하고 싶어했고 몇달만 일을하고 다시 돌아 온다고 믿었고 또, 그렇게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연락이 끊겨 주소지로 찾아가보니 이전에 왔었던 그남자와 살고 있었습니다. 신혼부부로 행세하면서요..이런경우 간통죄 성립이 되는건지요.. 현장증거나 자료가 꼭 있어야 하는지..만일 이혼이후부터 살았다면, 고소가 어려운가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세로 살고 있는데, 주인집에서 사실을 말해주기를 꺼려하는데, 먼저 신고한후 조사하는 것이 나을까요..정말 갑갑함이 많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당시 정황으로 보면, 이미 이혼전부터 오랫동안 생각하고 계획한거 같은데...증거를 잡지 못하였고 전혀 의심을 안한것이 이렇게 된거 같습니다...고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답변내용 ...................
이미 이혼을 하였기때문에 간통고소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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