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시공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나 현 석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새 저희 회사가 골머리를 쓰고 있는게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자문을 구하려 합니다.
현장에서 발주처와의 협의에 의하여 매트기초두께를 800에서 700으로 줄였습니다.
물론 감리자도 오케이 했고요.
주위 증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단지 그런 협의내용이 문서화 않되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껏 가만히 있고 매트기초 치는날도 문제제기를 안하다가 지하1층 슬래브 콘크리트 치는날 기다렸다는 듯이 재시공을 요청하고 잇습니다.
매트 두께를 누가 700으로 하라고 했냐고.. 어의가 없어서..
그래서 기성을 못주겠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계약서상 지하층을 덥는대로 기성을 주기로 했지만 여의치가 않아서 인지 이제와서 기초 두께 문제로 의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여러 정황이나 사건들이 있었지만 생략하고 지금 현재 문제 되는 것만 말씀드린겁니다.
자문 부탁드립니다.
더우신데 더위 조심하시고요.
수고하세요~
답변내용 ...................
발주처와 협의하여 시공을 변경한 것인지에대해서 증거가 있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정황이나 간접증거등으로 입증할수 있다면 기성을 요구할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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