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안녕하세요? 수고 하십니다...
무지 복잡한데 간단히 설명하려니 난감합니다.
2003년 2월에 7층짜리 빌라형 아파트를 계약하여
이사를 하였는데 들어갈당시 준공이 안떨어졌고
등기도 안된상태였습니다.
곧 된다기에 들어갔는데 들어가 보니 여러가지의 문제(공사 미마무리로 비새고,실내 도장도 하다말고, 전기세등 공과금체납, 하수구 냄새,기타등등)가 있었습니다. 3필지의땅에 1필지에는 찜질방을, 1필지에는 교회를, 1필지에는 아파트 1동을, 지었던데 이 3필지가 뒤엉켜(은행대출등) 복잡하게 된거지요.
그래서 준동도 안되고 등기도 안되고,
이사하는날(2003.3) 동사무소에 가서 전입신청을 하였더니 준공 안떨어진건물은 전입이 안된다고 하여 못하고, 입주민들이 예외사항을 주장 합심 항의하여 8월에 전입하게 되었지만 등기부 등본떼어보니 가압류 한 사람들이 15명쯤은 되더군요.
집진 사람에게 돈받을 채권자들인 모양입니다.
집진 사람은 구속 상태라는데,
권리 행사하기위해 등기를 하고자 노력하였지만
대한민국에서 젤 복잡하고 하고 맘고생만 하고 있습니다.
그냥저냥 이제까지도 살고 있는데 소송장을 한장 받게 되었습니다.
이중계약을 한 우리 아닌 다른 사람인지 아님 건추주에게 돈받을 채권자인지 자기를 채권자로 우리는 채무자로 하여 소송을 냈더군요.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니 가압류 됐던 15명쯤중에 1.2.3등 뺀 나머지들이 줄이 거져 있는게 해결을 한듯싶고 건축주의 권리를 자기로 하여 처리를 했더군요.
그래고 소송을 낸 거였습니다.
소송장에 2주안에 이의신청을 할수 있다고 하던데,
이의신청은 어떻게 하는것이며
우린 들어간 돈만 받게 된다면 전세산셈치고 나오겠는데
잘못되어
어린 딸을 안고 길거리로 나앉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지금에서는 이의신청부터 하는게 최선인가요?
답변내용 ...................
소장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아야하는데 알수 없어 정확한 답변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소장이 접수되었다면 그 내용에 대해서 반박하는 답변서를 제출하지않으면 귀하의 권리가 모두 부인되게됩니다
따라서 정확한 내용의 답변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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