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2년전 아파트 분양에 당첨되서 오셥까지 께약을 했습니다.
당시 모델하우스도 확장된 상태였었고.불법인줄 모르고 학장을 포함한 발코니샤시까지 옵션으로 게약을 했습니다.그러다 일년전 쯤에 매스컴에 불법이라고 한참 나와서 남편이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불법으로 되면 돈을 돌려준다고 그래서 작년8월에 중도금까지 지불했습니다.그리고 올 10월 19일날 사전 점검을 하라고 해서 갔더니..확장이 안되있고 준공검사가 끝나면 다시 헐고 공사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생각에는 첨부터 확장되서 공사가 진행되고 그게 준공검사가를 받는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면 불법을 하고 싶지 않아서 확장을 해지하고 발코니샤시만 하겠다고 전화를 했습니다.그랬더니..해지는 되지만 발코니샤시가격에 확장계약으로 인한 디지털 창호값을 더내라고..
구체적으로 말하면 샤시및 확장 옵션 토탈 가격이14,920,000 이고 샤시 가격이 4,080,000 입나다.
작년 8월에 이미 중도금까지해서 7,910,000 을 지불한상태인데..160 만원을 더 내라고 합니다.
불법이면 계약도 하지 않았을거고 중간에도 확인 전화를 했었는데..건설 회사는 손해을 볼게 하나도 없고 우리만 속은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떻게 법적으로도 우리만 손해를 볼수밖에 없는지 궁금합니다.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답변내용 ...................
건축회사와의 계약서를 보아야 알수 있겟으나 계약서에 옵션 사항이 나타나있었다면 샤시등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요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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