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10월11일 어린이집에서 6살된 막내아들이 다쳤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래서 애기엄마와 동네 외과를 갔는데 벌써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의사 선생님이 아이이마를 세바늘 꿰매어 놨더군요. 아이는 이마와 코에도 피가나고,구토까지 하며 몹시 괴로워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아이를 데리고 대학 병원으로 갔는데, 앞이마 골절과 뇌가 심하게 부어있고, 코뼈는 깨지고 내려앉아서 수술을 해야 한다는 군요.그래서 지금은 수술도 다 끝나고 앞으로 일주일은 지켜봐야 한다는 군요. 어린이집에서는 아무런 손해 배상에 대하여 말도 없구요. 그리고 동네 외과의사한테 아이의 치료를 할때 엑스레이를 찍어서 아이의 코나 이마에 골절이있고 구토까지 심하게 하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꿰매고 끝내는것이 최선이었냐고 하니까, 그 의사는 자기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겁니다 . 이럴경우 어떡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아이의 후유증은 앞으로 코가 자랄수도있고 , 자라지않을수도, 또 코만 자랄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릴 수도 있다는데 , 이럴경우 합의금은 어느정도 받는것이 적당한지요?급합니다 빠른 시일내로 답좀 해 주세요?
답변내용 ...................
어떻게 다쳤는지 잘 모르겠으나 만약 어린이 집의 과실로 다쳤다고 한다면 치료비 후유장해에따른 손해배상 위자료 등을 받을수 있으나 이는 의사에의한 정확한 감정이 있어야 알수 있는 것이어서 귀하의 설명만으로는 대답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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