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저는 8월에 김정문 알로에라는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근데 이달 회사 경영악화로 인해 희망퇴직자에 한해 평균임금에 5개월치 급여를 준다며 희망퇴직할사람들은 이달 4일 즉 11월 4일까지 퇴사 신청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자율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저희 부서 3명중 1명이 나가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저희 부서는 부서장 한면 직원2명인데 그럼 결국 직원 두명중 한명이 나가야 했고 저외 다른직원은 근무한지 1년이 넘었고 저희 부서에서 하는 업무는 다 할줄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할수없이 자진하여 희망퇴직을 신청하였고 다른직원들또한 제가 나가는걸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퇴직날짜를 14일로 적어 4일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직서 제출후 부모님께 말씀드려 아는분의 소개로 다른 회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4일퇴직신청후 8일날 본부장이 불러서 남아있을수 있겠냐 너혼자사 업무를 보고 다른 직원은 다른부서로 발령을 내고자 한다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미 다른직장을 구했다고 했죠 그랬더니 더두 말씀안하시고 알았다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은주씨는 근무한지 짧아서 5개월치 안줄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래도 어쩔수 없다 다른직장을 이미 구했다 말씀드렸죠 그당시에는 안준다는것도 아니고 5개월치가 다 안나올수도 있다고 하셨고 공문상에는 년수에 관계없이 다 준다고 써있어서 크게 신경안쓰고 부서장한테 가서 물어봤죠 부서장은 자기는 통보받은적없다 설마 안주겠냐며 안심시켰습니다. 그리고 14일이 퇴어 퇴사를 했습니다. 오늘 여직원들 모임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직원들을 만났더니 거기서 그러더군요 의면해직처리 됬다고 은주씨 돈 한푼도 못받는다고 그래서 오늘 회사에 갔습니다. 부서장께 말씀드렸죠 왜 의면해직인지를요 6개월이 안되서랍니다. 공문은 모냐머 따리고 들었죠 그건 결정되기 전상황이라며 회사마다 수숩기간이 있다고 들먹이더라구요 다들 평균 수숩기간이 3개월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저는 3개월 지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회사에서 4월부터 아르바이트로 일을했기때문에 수숩기간업시 바로 직원채용이 됬구요 근데 이제와 사람들마다 수숩기간이 다르다며 어쩔수 없다 하시더라구요 같은일을 하는 저희부서 친구도 수숩기간 3개월이였습니다. 이제와 공문상에 있는이야기는 완전무시하고 제가 퇴사하기전까지 아무말씀 없으셨고 제가 이상해서 퇴직하기 이틀전에 이러케 나가도 되는거냐 내 퇴사 처리는 어떻게 되는거냐 부서장에게 물어봤을때도 별말없으니 그냥 퇴사 해도 될꺼 같다 이러케 말씀하시고는 이제와 그때는 결정나기 전이다 은주씨가 나간건 14일이고 우리 회사 퇴사자가 결정난것은 18일이다 이러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18일날 발령난건그러코 발령당시에도 바로 통보안해주고 여직원들한테 흘려 들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노동부에 민원신청은 해노았지만 노동부는 중제역활만 할뿐이라 들었습니다. 제가 보상받을수 있다면 민사소송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핝것은 보상을 받을수 있는지와 법적인 소송을 했을경우 드는 비용이 궁금합니다. 듣기로는 질경우 상대편 변호사 선임비또한 제가 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내용 ...................
공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아야할 것같습니다
그런데 입사한지 1년도 안된 상태였으므로 꼭 승소를 장담하기는 어려워 보이나 공문의 내용에따라 승소할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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