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4년동안 만나던 여자 친구와 올해 초에 이별을 햇습니다
그런데 2년전 쯤에 이번에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3백만원을
빌려 썼습니다...그런데 사귀는동안은 저도 하는일이 잘안돼고 직장도 못구해서 신용도 나빠지는 바람에 한꺼번에 갑지못햇습니다...현장일이라도 생겨서 인권비를 받으면 그때 그때
여자 친구에게 주워고여 그동은 대략 2백만원 전후로 생각합니다...현찰로 직접 줘서 자료는 없는상태이고요 그당시 사귀는 연인사이라 크게 신경을 안쓴게 사실입니다...그런데 올해 초에 헤어진후부터 2년전에 빌려간돈을 달라며 전화를 하기 시작햇습니다 저는 직장도 없는상태이고 여자친구가 다른남자가 생겨서 헤어진터라 좋은감정은 아니엿습니다 솔직히 전화해서 돈달라고 하면 돈문제보다 다른 남자때문에 나를 떠나다는게 먼저 떠올라 통화중에 화도 낸적도 있고여...4년동안 믿었던 여자친구에게 버림을 받으니 안좋은 감정이 남아서
어쩔수없어습니다...그런데 그 여자친구는 저가 화를 내고 통화하는 내용을 핸드폰으러 녹음을하고 몇일전에는 저와 이야기 할게 잇다면서 자신이 일하는 곳으러 저을 불러 습니다
저는 어짜피 퇴근햇으니 집에 태워줄겸 차에서 이야기 하자고 햇습니다 그런데 한사코 자신이 일하는곳으러 올라 오라면 아무도 없다고 저를 불러습니다 그래서 말싸움 하기도 싫고해서 그친구가 일하는 곳(치과2층)으러 저를 불러서 올라 갔습니다 그런데 치과에는 헤어진 친구만있는게 아니라 건장한 남자분도 같이 잇는 상황이엿습니다 저는 그분이 누구냐고 물어 보앗고 그분은 저와 헤어진 친구(이미정)사춘오빠라면 자신을 소개햇습니다...사춘오빠라는분은 저를보면 헤어진친군(이미정)이 2년 전쯤 대출(1천만원) 서류를 저에게 보여주며 그돈을 저가 빌려간거를 인정하라고 햇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없어서 인정을 하지 안앗습니다 그런데 헤어진친구(이미정)이 2년전에 대출(1천만원)때문에 연체을 하여 3천만원에 빛을 가지고 잇다고 햇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위압적인 표정으러 남자가 여자돈을 띠어먹는다는 식으러 저의 자존심을 상하게 말을 햇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햇지만 그래도 4년동안 사귄사이고 저도 그친구(이미정)에게 3백만원을 빌려 써고 물런 중간에 2백여만원을 주긴햇지만 그돈은 이자도안돼는 돈이라고 하고 저에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을 사춘오빠가 하는터라 저는 그 사춘오빠라는 사람에게 그럼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게냐고 물었습니다 사춘오빠는 차용증을 쓰라며
저에게 말햇고 저는 그렇게는 못한다고 말을하자 위협적인 표정으러 헤어진후 그친구(이미정)을 감금햇어고 통화시 협박을 했다며 저를 위협하기 시작햇습니다 저는 그친구(이미정)에게 헤어지기전에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듣고 그래도 4년을 만난 사이인데 얼굴 보구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해서 그친구(이미정)의 직장앞으러 가서 저의 차에태워 이미정의 집앞에서 차속에서 이야기 하면 헤어지지말자고 설득을 햇고중간에 같이 노래방도 갔어고 다시 이미정집앞에서 이야기하고 그 주변에서 오랜 시간 같이 잇어지만 그친구를 감금한다거나 강제로 차에서 내리지 못하게 한적은 없어습니다 또 통화중 화를 낸이유는 이미정이 저와 헤어질당시 다른남자가 생긴걸 숨겨고 저는 헤어진후6개월정도후에 남자가 생겨 저를 떠난걸 알앗습니다 저는 6개월동안 이미정과 다시 사귈수잇도록 노력하고 아파하고잇어습니다 가끔 만나서 남자친구 잇냐고 물을때마다 저에게 없다고햇고 저는 그말을 믿고잇어던 터라 배신감도 들엇습니다 그래서 통화중 감정썩인 말과 화를 낸적이 잇는데 이미정은 저가 감정썩인 말과 화를 내고 말을하면 그내용을 핸드폰으러 녹음을 햇던거같습니다...사춘오빠라는 분은 저에게 이미정에게 협박하는 통화내용을 들려준다며 저를
위협햇고 저는 하는수 없이 사춘오빠의 뜻대로 1천만원을 5개월안에 돌려주게다는 차용증과 각서를 쓰고 지장을 쓰고 말앗습니다...두개서류(차용증,각서)쓰고나서 사춘오빠라는분은
그서류 대로 이행안할경우 저의 부모님 직장,집 차 등을거론하고 또 저의 신용정보를 햇다며 신용불량인것도 알고있어습니다 저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사춘오빠의 말을듣고도 이미정이 저를 보며 웃는 모습에 너무 황당해서 아무말도 못햇습니다.저는 그렇게해서 이미정의 직장(치과2층)을 나왓고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 저에친구(이석호)를만나서 이야기 하고 잇는데 이번에는 사춘오빠의 형이라며 저에게 전화를 해서 위협적인 말투로 답답한 사람이라며 어떤 내용으러 이행할거냐고 그리고 이미정의 빛3천에대한 모든걸 저에게 받게다며 위협적으러 말하기 시작햇습니다...저는 너무 어이가없어고 이미정의 사춘오빠라며 말을해서 아무말도 안고 그냥 "예"라고만 대답햇습니다...저는 너무 억울햇지만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고 친구들에게 말을햇습니다 그러자 친구들이
사춘오빠라는 사람들이 빛을 받아주는 사람들일수도 있다고 말햇습니다 그러다면 그사람들이 사춘오빠가 아닌 돈받아 주는 사람들이라면 저의 부모님은 물런이고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줄거같아 저는 지금 그일이후 2틀동안 직장도 못나가고 잇습니다 ...이런경우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정말이지 알길이없어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저가 어찌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겟습니다...부모님과 직장에서 이런사실을 알까바서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는 술을 마시고 직장도 못나가고 잇습니다...제발 알려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제발!!(참고로 이미정이 저에게 빌려준돈3백만원은 현찰로 준터라 자료는 없습니다...2틀전에 써준 차용증과 각서뿐입니다)
답변내용 ...................
차용증과 각서를 써주었기때문에 일단은 천만원에 대해서 변제할 책임이 있어보입니다
만약 귀하가 협박을 받아 허위로 썼다는 사실을 입증할수 있다면 위 차용증의 효력을 인정하지않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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