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법에 무지한 답답한 사람입니다.
저는 전세 삼천만원으로 살고 있던 집이 경매돼 전세 삼천을 한푼도 못받고 인도명령결정으로 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주인은 모든 신용상태가 정지되어있는 상태고, 추정하는 재산또한 없으며, 행방까지 묘연했으나 며칠전 우연히 집을 알아냈습니다. 근데 전주인여자와 사실혼관계가 아닌 동거인 남자의 명의로 전세를 살고 있는 듯합니다.(동거남은 우리가 이사오기 전부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동거관계임)
-채무자본인명의가 아닌 임대보증금 압류는 방법이 아예 없는지요.(현재 기대할수있는 전 재산임)
혹시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지요...
또는 전주인여자가 부양하는, 몸이 불편한 팔순노모의명의로 돼있다면 역시 마찬가지일까요?
-채무자본인이 능력이 없을때 가족(아들이 둘있음)이나 동거인에게 변제를 요구할수는 없는지요.
-아무런 방법이 없다면 직접 찾아갈때 어떤 종류의 법률문서를 받는게 최우선일까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답변내용 ...................
본인에게 재산이 없고 다른사람명의로 있다면 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만약 재산이 있는 사람이 보증을 서준다거나 각서등을 작성해준다면 받을수 있으므로 찾아갈때에는 재산이 있는 사람으롭터 서류를 받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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