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모건설회사에 다닙니다. 와이프 친구의 남편이 사장으로 있구 사장이 아는 형님한테 돈을 빌려주라구 해서 잘못되면 사장이 책임진다고 해서 사장을 믿고 겁없이 큰돈을 빌려주었읍니다. 2003년7월31일 사장이 형님이라구 부르는 처음 본사람한테 차용증 하나 받고 1억5천을 빌려주었읍니다. 그런대 일주일만 쓴다고 하더니 일주일있다가 한달만 더쓰자고 하더니 400만원 이자를 한번 통장에 넣어주더니 아직까지 한푼도 못 받고 있읍니다. 전화도 수백번 했고 오늘 13일 준다더니 아직도 연락이 없군요 돈꿔간사람한테는 차용증 2억 짜리 하나 받아 놓은 상테고 사장한테는 아무것도 받질못했읍니다. 그래서 녹취를 해놓았는대 녹취내용은 저희 사장꺼(내가 꼭받아줄께 걱정마라.) 돈 꿔간사람껀 우리 사장 이름을 거론하면서 (최부장한테 넘 미안하고 김 00 에게 넘 미안하다 조금만 기다리면 이자까지 다계산해주겠다.) 녹취내용입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돈꿔간 사람한테는 받기는 어려울꺼 같구 저희 사장한테 받아야 할거 같은대 회사가 분양하는 아파트를 가압류 할수 있을가요 아직 3채가 남아있거든요 아마 남아있는겄도 조만간 팔릴꺼 같은대 ....가압류라도 해놓아야 할꺼 같아서 가능한지여?
답변내용 ...................
차용증에 회사명의로 표시되어있다면 가압류를 할수 있으나 그렇지않다면 불가능합니다 차용증명의로 되어있는 사람에게만 가압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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