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20년전작은아버지가2천만원우리아버지가5백만원주고집을샀는데 거주는우리가하고있었고 명의도 아버지 명의로 되어있었습니다. 산지 11년만에 집을 헐고 주택을 지었습니다.집을짓고 천만원을 아버지가 작은아버지에게 갚은바 있고 어머니가 갑작스런 사망후 몇년지나 지금 집을 팔고 나가라고 합니다,
집문서는 작은아버지가 가지고 있는데 모든집관리와재산세납부를아버지가 해 왔는데 법적으로 우리명의인데 집을 내주어야합니까? 만약 그쪽에서 소송을 걸경우 우리는 어떻게 되는지요.. 너무 답답해서 이런 부족한 글올립니다...
바뿌시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내용 ...................
집문서는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작은아버지에게 채무만 있지 집에대해서 권리가 작은아버지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소송을 하더라도 집에서 좇기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천만원의 채무는 변제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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