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저는 86년 10월 12일 20세 인 남자이고 올해 대학생입니다
어느날 주차장에 아는 친구랑 앉아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 반대쪽에서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4명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애들은 담배를 피우면서 저를 막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냥 보는가 싶어서 가만이 있었지만 계속 쳐다 보는것이였습니다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참고 지나가려고 했지만 고등학생처럼 보이는애들이 주차장에서 술까지 먹고 있었습니다 전 화가 나서 그 애 4명을 때리고 말았습니다 주먹으로 때린진 않았구요 뺨몇대랑 발로 차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경찰아저씨들이 오셨습니다 그땐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냥 사소한 말다툼이있었고 아무일도 아니라고 말하니 경찰아저씨들은 연락처를 적으시고 다시 가셨습니다 그래서 집에 가는 도중 연락이 왔습니다 "아까 너한테 맞을애들이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빨리 경찰서로 오라고 했습니다" 전 곧장 경찰서에 갔습니다 저한테 맞은 한아이가 귀가 다쳤다고 경찰아저씨는 대학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전 병원에 데리고 갔고 양쪽 부모님들도 다 오시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갔다가 다시 경찰서로 갔습니다 그때까진 저한테 맞은 부모님은 치료비만 주면 좋게 끝낸다고 그랬습니다 치료비는 저희쪽에서 다 지불한다고 하고 낼 이야기 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저희 어머니께서 다친아이 부모님꼐 전화를 하여 그쪽 부모님께 다친곳은 괜찬냐고 물으셨습니다
하지만 어제와 다른 태도로 고소를 한다는식으로 말하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말과 마니 달랐습니다 제가 이유없이 때렸고 마구 때렸다고 했습니다 정말 화가납니다 전 정말 뺨2~3대와 발로 한대 찬게 다였습니다
어제 경찰아저씨는 다짜고짜 병원을 데리고 가라고 해서 진술서도 쓰지 못했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은 저쪽에서 하는 이야기가 다 옳은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현재 제일중요한것이 진술서를 쓰지 못해서 내 말을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겁니다 제발 제글에 답변을 달아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ㅜㅜ
답변내용 ...................
이유를 불문하고 폭행에 대한 책임은 져야합니다
그러나 정도가 경미하므로 합의를 한다면 처벌이 거의 없을 듯보이고 합의가 안된다하더라도 구속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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