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저희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7년이 되었습니다.. 저희 친정이 큰집으로서 아버지도 돌아가신지 25년이 되었고.. 저희 엄마는 재혼은 하셨지만 호적은 그대로 정리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할아버지 앞으로 땅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할아버지의 남겨진 자식은 작은아버지 셋, 고모 한분 입니다.. 지금 그 땅을 처분을 하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어 답변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저희 언니와 저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습니다.. 물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큰손녀인 언니, 저 이렇게 할아버지 뒷수발을 다 들었습니다..
특히 큰 작은 아버진 아예 할아버지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으셨고 다른 자식들은 가끔 들여다 볼 정도였습니다. 특히 큰 고모부가 전화를 하셔선 큰 작은아버지한텐 절대 그 땅을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구 다른 자식들은 우리 자매에게 줘도 상관이 없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저희 자매가 할아버지한테 자식노릇을 다 했으니깐요..
결론으로 말하자면 그땅을 장손인 저희 오빠나 엄마에게 처분할 권리가 있는지 아니면 그동안 할아버지 모신 저의 자매에게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물론 저희 자매의 공은 예전에 살던 동네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땅문서도 있는데 할아버지께서 저희 엄마에게 주셨습니다..
답변내용 ...................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가 나중에 돌아가신 것같습니다 그럴 경우 상속은 할아버지의 자식분들이 상속을 하게되나 아버지가 미리 돌아가셨으므로 손자 손녀가 아버지를 대신해서 상속받게됩니다
정확한 가족관계를 알수 없으므로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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