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저희 엄마께서 아버지하고 사신지 한13년정도 됩니다.
근데 혼인신고를 않하고 사셨거든요. 근데 어느날 아무말도 없이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전화와서 심한 욕을 하면서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면서 그렇게 예기하더라구요. 아빠가 사업한다 자기 아들돈준다해서 빌린돈이 800만원정도 되는데 자기가 쓴돈 한푼도 못갚아준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우린 더이상 괴롭힘 당하기 싫어서 알았다고 했어요. 그리곤 폰번호도 바꾸고 연락을 못하게 하고 그리고 3개월반정도 지나서 그럼 당신 아들이 쓴돈이라도 갚아달라그러니깐 또 굉장히 심한욕을 하면서 못갚는다고 하는거예요. 그때 그돈은 갚는다고 하셨었거든요. 그리고 자기가 집을 나간이유가 엄마께서 자기친구와 바람을 폈다는 이유라는거예요. 저희엄마는 정말 명백하시거든요. 근데 자시혼자 생각하면서 소문이란 소문은 다 내고 통화내역서에 전화통화한거 다 떴다면서 통화항상 자기가 엄마폰으로도 했으면서 그러는거예요 제가 아무런 증거없이 그거가지고 말도 않된다하니깐 된다면서 지멋대로 바람폈다면서 욕을하시는거예요. 그리곤 엄마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했어요 어떻게 어디서 바람을 폈느니하면서요. 솔직히 저희 초등학교때부터 아빠께서 거의 다방여자 술집여자만면서 속엄청썩혔거든요. 게다가 저희 어릴때부터 엄마를 굉장히 많이 때리셨어요. 심지어 정신도 잃을 정도까지로요. 항상 그런 일이 반복됐거든요. 그리고 그돈달라는 전화한다음날 부터 제폰이며 엄마폰 집으로 10통이 넘게 협박전화를 하시는거예요. 죽여버린다면서 이말 정말 한두번한게 아니거든요. 어렸을때부터 폭행을 하니깐 저흰 정말 무서웠어요. 그러더니 몇시간 후에 집으로 찾아왔어요. 문열라면서 그래서 밖에서 만나자고 했어요. 그래서 계속 예기하다가 제가 다시 찾아오지말라면서 그러니까 알았어 그러더니 갑자기 언니와 저 앞에서 죽여버린다면서 바람핀놈이랑 죽여버린다면서 이말을 하시는 거예요. 그러고는 집으로 들어갔는데 몇초후 집에 다시 와서 집문을 발로 계속차고 소리지르고 정말 무서워요. 어렸을때부터 우리한테는 신발한개라도 않사주신분이에요. 매번 저희가 알바해서 벌고 생활비도 주지도 않으셨어요. 정말 이젠 힘들어요. 할 수 있는한 죄란 죄는 다 성립시켜서 처벌하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 집이 가난해서 비싼 법률사무소에서 상담받을 형편이 아니거든요.
답변내용 ...................
폭행죄등으로 고소할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고소를 해야하므로 구체적으로 피해사실을 적은 고소장을 경찰서에 접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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