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갑`--종중땅
`을`--종중땅 사기 취득자 (부동산 실소유자 子)
명의에 중심을두지 않고 집안의 종중땅이라 집안에서 알고있고 본인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명분을 내세워 `을`이 공사관계로 인하여 인사사고를 냈다고하며 `을`에 매형한테 부동산을 일방적으로 매매형식으로 인도하였다. 그래서 집안이 모임때 모인가운데 땅에 대하여 물었다. 원상복구 시켜놓겠다 하였다. 집안모인 가운데서...
지금에 와서는 못하겟다 한다.
증명할수 있는 방법은 집안 전체 입니다.
답변내용 ...................
매형에게 등기이전을하였다고 한다면 종중이 소송을 하여 원상회복하는 것은 쉽지않아보입니다
물론 매형이 협조를 하거나 실제로 매매한 것이 아님을 밝힌다면 종중명의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물론 종중부동산임이 입증되어야합니다 만약 등기이전이 안된다고 한다면 을을 상대로 부동산 시가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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