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제가...4월23일쯤에.. 일을하게됫는데요...
처음에..들어갈때,230만원정도를 땡겨서 들어갔어요...
근데.. 일하면서.. 찔끔찔끔 가불하고.그랬는데.. 지금은 빛이450만원정도되는데요.. 제가.. 아기가 이제만8개월된애기가있구요..신랑도있어요.. 그런데..일을하다가.. 남편이랑 이혼을하게됫는데요.. 이혼하기전에..남편이 보증을섯어요.. 다방에 돈땡겻는..차용증이요.. 그런데.. 일한지는 2달이됫는데..달마쳣는거는 1 달이거든요.. 그런데.. 사장이 여사장인데..여사장..애인이나이가50정도가되는데..처음에는 신경안쓰는척하다가..맨날 가게와서 밥먹고.. 이래라 저래라 막 그러고요..장사안되면 안된다고 장부보면서.. 막그러고요.. 제가 티켓을 몇번 나간적이있어요.. 머..강죄로 나간것보다는.. 여관배달을갓다가.. 조금늦게왓는데.. 언니가 머.. 용돈정도는 벌어도된다고.. 그런건 아무말도 안한다고.. 그대신 아저씨한테는 비밀로해라는 식으로.. 막 그렇게 막을하더라고요.. 저는 이혼을 하고.. 무지힘들었는데.. 제아는 동생이랑 같이 일을하고잇는상태엿고.. 완전 차별대우를 하는거에요.. 제아는동생은 좀 뚱뚱한데..처음에는 저한테 우대를해주었는데.. 시간이가면갈수록.. 무슨일만 있으면 제가언니라서 혼나야한다고 저한테만 막그러고.. 제가.. 솔직하게.. 애기한테 분유값붙혀준다고 하고.. 제가 썻어여.. 근데 그거를 꼬투리 잡아서 이사람 저사람한테..엄마한테 아맞겨놓고 저러고 다닌다는 말을하지를않나 미친년이라는 욕을하고.. 오죽하면..정말 입에담기도 더러운말도하고.. 완전 성추행이라면 성추행이에요.. 가슴이어떻니 저렇니... 완전 자기멋대로에요.. 그래서.. 제가.. 몇일 방황을 좀했었어요.. 술먹고 가게못나가면..3일땜빵을 해줘야했었고요.. 물론 처음에 들어갈때..들었는데.. 하루 빵꾸내면..3일땜빵을해줘야한다고요.. 전 그런말 처음들어보거든요.. 원래 대구에서일할땐 땜빵..이런거 없었거든요.. 티켓도 없었고요.. 저역시 많이답답하고..편하긴 편했으니깐 계속 그가게에있었는데..물론 처음에는 잘해주고.. 폰도없는상태였는데.. 제아는동생이랑 저랑.. 폰을 해주더군요.. 근데.. 우리가 요금이 좀많이나왓는데..처음에는 폰요금 조회를 안하든데.. 가면갈수록 잔소리랑, 폰요금 조회랑 막 하는거에요.. 어차피 가불처리다할껀데..그러면서 폰요금도 안내주고.. 우리가 매일 가불하다시피했는데... 가불했는 내용도 다적어서.. 동생애인이랑.. 제애인이랑 불러서.. 막 가불을 얼마했니 저랬니 이랬니.. 다예기해주고요..동생애인이랑도..시비가 많았습니다... 동생애인이랑..남자사장이랑..싸우기도 ㅆㅏ웠고... 경찰서도 가고 막 그랬으니깐요.. 그러다가..어느날.. 사장도 참기힘들었는지 그만두라내요.. 그래서 그당시 너무열받아서..그만둔다고 하니깐은.. 빛이 500이라내요 ? 왜 500이냐고 물으니깐은.. 이것저것 계산해주는데.. 참..기가차더군요,, 제가 매일 가불하다시피해서..어느정도 많을꺼라는 생각은했는데요.. 거의 땜빵을 보름정도해줬거든요.. 제가아프다 그러면 안믿었어요.. 사장언니가 몸이 좀 많이 안좋은 관계상.. 입원을했었는데요.. 우리끼리 가게를 열어서 장사를 한적이있었거든여... 근데.. 그렇게 해줘도.. 얼마를 팔았니 어쩌니.. 자기 기분낵힐때는..그냥 문만이라도 열어주고..사부작 하라고..그렇게 해놓고선..성좀 난다싶으면..사람들있는데서 막그러고.. 제가 잘못하긴했어도..이건 아니자나여 ? 아무리 이혼을 하고.. 이렇게 인생살줄을 모른다캐도.. 저도 마음잡기 힘들고 그러는데.. 우리엄마랑까지 통화를 하고 그랬으면서요.. 그래서..그사장이 딴데로 일을 때준다는 식으로 말씀하더군요... 주택방 보증금50이있는데요.. 처음에 제가 이제 이혼을 하고나서 여관생활을했는데요... 돈도 장난아니고해서..제가 정말 잘하겠다고 방을잡아돌라고해서.. 방보증금 50에 11만원에 들어가서 살게됫는데.. 그날..전남편이랑.. 전남편이랑 바람났는 여자가 제친구인데..만나니깐.. 완전 말로 못하겠더군여.. 저도 잘한건없지만... 옆집친구였는데.. 그친구도 아기가2명인데요.. 서로 힘든거아는데... 어떻게 뻔뻔하게 그렇게 왓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이런말 저런말 술을먹다보니깐.. 방잡아놧는데..못들어가게되고.. 같이일하는 동생집에자다보니깐.. 방이1칸인데요.. 동생 애인이 저를 안고잣나봐요..전 술채서 몰랐는데.. 그것땜에.. 크게 싸우고 그랫는데.. 저보고 어떻게 그럴수있냐면서.. 사장이랑.. 그 남자사장이랑 동생집에와서.. 짜장면시켜먹고..완전 저거집처럼.. 막 그렇게 예기를 하는데.. 어이가없더군요..저보고 자식팔아서 그렇게 돈해쳐먹으니깐 좋냐면서.. 막 그러더군여... 저한테.. 처음엔 정말 잘해주고.. 좋은사람일하고 생각했는데.. 자기들이 나한테 해준것만 예기하고.. 그런건 예기를 안하더군여.. 그러다가.. 또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방보증금을 주인집에서 안빼준다고 하니깐은.. 그50만원을 저한테 돌려버리더라고여... 계약서도 안주면서요.. 그러다가.. 몇일 그렇게 막 지내다가요.. 일자리가 하도없어서..서로 생각을 많이했는데..다시일하게됫는데요.. 가불도 아예안되고.... 방이있으니깐은.. 그방에서 자면된다고.. 금요일 밤에 일찍마쳐준다고.. 금요일이랑, 토요일이랑.. 노래방 도우미를 해서.. 용돈벌어쓰라고.. 제아는동생한테는 대구간다고 그렇게 말을하라고 시켰어요.. 저도 처음에는 알았다고 그랬는데..솔직히 그게 어디 쉬운말입니까? 어차피.. 이꽉깨물고 하면하는데.. 저는 너무힘들었습니다... 어차피 동생도 같은처진데... 그건 아니잖습니까? 그래서..완전 불쾌하고 그랬었는데요... 결국에는 일이터져버렸습니다.. 완전 땡전 한푼도없이 어떻게 먹고삽니까?방에는 곰팡이가 피고..습기가 많이차는방이였는데.. 제가 집에서 안자고 밖으로 나돌아다녀서 사람이없어서.. 그렇게 곰팡이폈다고 하지만요... 정말 사람살곳아닙니다... 또.. 제가 꾸미고 그러면 모르겠지만요..가구며... 아무것도 없습니다..그것도 노래방 도우미를 해서 사라내요.. 어차피 저 노래방 도우미도 해보고 햇지만은.. 이건아니내여.. 그러다가..다시 2달만에 전남편이랑 합쳤는데요..아직은.. 혼인신고는.. 다시하지않았어요..한번 데이고 나니깐은..너무힘들더라고요.. 언제갈지도 모르겟고..솔직히 겁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거기서 일하고그랬상태에서 다시만났는데.. 아저씨가 다시한번 만나면 나보고 인간이아니래요.. 그말은 기분나쁘지않았어요.. 제가 일못나가고.. 술먹고.. 왜그랫는지 아는사람들이니깐요,, 많이힘들고..그랫는거 알았으니깐.. 걱정해서.. 저한테 그랬는줄알았어요,, 근데요,, 걱정도 걱정이지만은... 이건 아니라고보내요.. 아무리 제가생각이없다고해도 그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나쁜년이고 도둑년이고..그렇지않아요.. 겉으로만 활발하고,, ㅈㅔ가 말같은거 이쁘게 안하는건 사실이지만요,,, 그건 우리엄마도알아요.. 부모라서가 아니라.. 인간과 인간으로서요,, 그러다가.. 제가 너무 돈이없어서.. 언니한테 문자를했습니다.. 언니.. 저 오늘일갓다오게..차비좀 빌려주시면안되요? 이렇게 보냈습니다.. 근데.. 문자가없어서..전화를 햇는데..역시나 아저씨가 받더군여? 언니열받아서..술먹고 잔다구요 ? 그전날..제가 우리아들땜에 일이있어서..일을하다가.. 대구를 잠시내려가야된ㄷㅏ고 햇는데.. 괜찮겠지하면서.. 막그러더군여.. 그날 비가많이왓어요..장마땜에요.. 그래서.. 저는 너무 신경쓰여서..오토바이 타다가 넘어졋습니다.. 그런것도 일부로 예기를안하고 그랬습니다.. 결국에는..오후4~5시쯤에 가라고 하더군요 ? 근데..솔직하게 저것들도 보고 들은게있는데.. 제가 돈이없다는걸 알지않겠습니까? 근데.. 돈줄생각을 안하는거에요.. 가불안해준다고는했지만은.. 그래도..상황이그런데.. 해줘야되는거아닙니까? 제생각일수도있는데요..제가 엄마한테 몇달째 우리아들 생활비를 못주구요.. 그랬거든요..그래서 엄마가 전남편 아빠한테 애기를 나뚜고 화장실간다고..집에가버렷어요..전화도안받고요.. 근데..오빠아빠가 당뇨땜에..다리를 절단하셧는데..장애4급을받으셧는데.. 어떻게합니까? 그래서.. 입양을 보내버렸다는거에요..저는 너무놀랬습니다..정말... 근데.. 알고보니깐은.. 저동의없으면 절대안된다고 하더군여.. 복지센타에 맞겼다고 하더군여..그래서 다들너무한다고 막 그러고 그랬는데.. 그말을 들은 사장하고는.. 머라고하는지아십니까? 저세끼는 지금은 눈물뚝뚝흐르고 저지랄해도.. 몇일뒤면 까먹는새끼가 니다!라고 이렇게 말을합니다..아무리 제가 힘들어도 내색안하고.. 웃고..병신같ㅇㅣ그래도.. 저도 사랍입니다.. 그러다가.. 복지센타 이곳저곳 남편이랑 찾아서... 통화를했는데.. 6개월동안 아기를 맞아준다고 하더군요? 정..힘들면.. 안대리고 가도된다고.. 여기 우리아들뿐만 아니가.. 애기들 만타고.. 6개월동안 돈벌어서 데리고 가라고 하더군여.. 솔직히 서로 편하자나요.. 우리엄마가 무슨 잘못입니까? 우리엄마도 아빠가 아프고.. 일도못하는 상황인데요.. 제친동생이 16살인데.. 동생밑에들어가는것도 어마한데요.. 그런거 사장이랑 뻔히 사장다알면서.. 이사람 저사람한테 저욕을 하면서..모욕을주고.. 휴...하이튼.. 그래서 대구를 안갔습니다.... 아침7시넘어서 전화가오더군요..오늘 출근할꺼냐고.. 그전날도 대구가라고 보내주면서.. 아침에는 출근할수있냐고.. 하라고.. 새벽에 올라와서 출근하라고..알았다고 하고.. 저는 열받아서 나왓습니다.. 보내달라 보내달라할때는 괜찮다고.. 입양을 그래 빨리보내냐고.. 막 그래놓고.. 아무도 애기안봐준다 그러면은.. 다방 지하에서 언니가 키워준다고 댈꼬오라내요..그래서 모자 해택받을수있다고... 그걸로해서 어린이집 보내라내요..그런건 참고맙게생각합니다.............근데.. 저한테까지 이러는데 제아들한테는 오죽하겠습니까? 그러다가... 대구를 안간걸알고.. 새벽에 전화와서..출근하라고..그러데요 ? 일부로안했습니다.. 그날.. 제아는동생은.. 배가아파서.. 몸이안좋아서.. 애인이 중간에 데리고 병원갔습니다........ 근데..장부를 보니깐은.. 10만원가불ㅇㅣ라고 적혀있었습니다...제가 돈10원도없을때 해돌라 해돌라 할때는 돈없다 돈없다..안된다..돈벌어서 써라..이래해놓고.. 불과 하루정도 지나서.. 이렇게 가불해줫는데..너무 괴심하더라거여.. 그래서..일부로 안나갔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라면을 사오라고 하더군요 ?? 하하.. 정말 어이없습니다.. 슈퍼 코앞이면서요.. 그래서 사들고가니깐..라면삿는돈도 안주는겁니다..ㅇㅏ무리그래도.. 돈도없는거알면서..일부로 그랬는겁니다... 그래서.. 그날밤에.. 너무열받아서.. 소리치고.. 문자보내도.. 답장도 없어서.. 막그랫는데.. 아저씨가 전화와서.. 좀만나자고..막그래요.. 그래서 싫타고.. 막그랫는데... 제가 오토바이 타고 출퇴근했는지 2~3일정도 됫는데요.. 오토바이땜에 그랬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싫타고했는데.. 제아는 동생 애인이.. 우리보러 왓다고.. 근처로 나오라내요.. 그래서 설마설마 하고갓는데..역시나 같이잇더군여..사장언니는 술이채서.. 잔다는사람이.. 오토바이부터 챙겨서 가게에 들려놓고..왓더군요 ㅋㅋ 그러다가.. 막말하기시작했죠.. 저희 전남편보면서..오랜만이라고.. 막 그렇게인사했는데..그것도 곱게인사했으면 받아줫죠.. 서로 감정도안좋았고..남자사장이 이럴줄알았다고..다시붙었냐고.. 왜 나한테 전화하냐고..오빠보고 막 몰아붙히다가.. 가게로 가자내여? 예기좀하자고.. 하도 많이당해서 가기싫타고 하니깐 제가방을 잡아당겼는데... 끝이떨어졌어여... 나참,,, 가방을 못주겠데요.. 어쩔수없이..경찰에신고했습니다.. 사장 그새끼..그거 유명합니다.. 경찰서에서 지회장이라고.. 지위에는 사람없다고.. 소장님한테도 막 그러고... 그래서.. 거기 순사가.. 아저씨 2번째라고.. 막 저한테만.. 신경써줬읍니다..사건꾸며준다고.. 그러고있는데..언니가 일단 필요없고 내돈부터 내놔라고 소리지르고..아저씨는 이사람 저사람한테 저모함하고있거요.. 언니는 저 가슴이랑 어깨 툭툭 치면서 그러고여... 조사할때..저어깨친거하고 예기하니깐요.. 흥분하면서..언제그랬냐고 내가 니때렸냐고.막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그언니가 고질병이있어서.. 쓰러지는거 정말 잘합니다.. 머..병원가면 다무료라고 하내여... 그가게에서 일하면서 손님이랑 싸웠는데.. 제가맞았거든요 ? 처음에는 어디건들냐면서.. 합의급 받아줄꼐 이래놓고..끝에는..경찰서가서.. 자기 아는손님이라고..원래안저러는데..술마셔서 그런다고..어떻할래? 엑스레이 하고 다찍어볼래?막몰아붙히데요?ㅎㅎ 그래서.. 저는 대따고 하고..왓었는적도있었어요.. 휴.. 그래서.. 언니가 왜그러냐고.. 일단 내돈만들라주면된다고 막 그러더군요.. 그래서..돈은 준다고 하니깐은.. 막 언제까지 줄꺼냐고.. 자기가 소개해주는데 들어가라는식으로 막 그러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난 내가 가고싶은데 갈꺼라고..그러니깐은.. 저희 전남편보고... 착하게하면서..빨리 차용증 적어라고 막그러자나요.. 경찰서 사람들은.. 빨리나가라고..나가서 예기하라고..이런건 여기서 적으면 안된다고.. 자기편안들어주니깐.. 소리란 소리는 다지르고.. 경찰서앞에서 예기하는데... 트럭이한대있었는데.. 트럭을 막 떄리면서 돈달라고 .. 나쓰러지면 알지? 이러고요!!!!!!! 아...정말.. 그러다가 몇일뒤에 제아는 동생한테 들었는데요.. 병원에입원햇다고 하더라고요 ? 목에 멍이들고 그랫데요..전때린적없는데.. 그래서 너무억울해서... 경찰서 앞에 카메라있자나요.. 그거 돌려라고.. 내가때렷냐고.. 니가 스스로 그랫지 라면서 그러니깐요.. 내가 하지말라고 살짝밀었는데..그게아프데요.. 자기는 고질병있다고.. 너도 알자나? 이렇게 예기를했어요..난 고질병이 먼지도 몰랏고요... 그냥... 신경정신과 약은 먹는거 알아요.. 제가 몇번 타주고..그랬거든요.. 결국에는 사장이 해준폰을 뺏들어갓는데요.. 거기안에 전화번호 저장되잇는거 만커든요.. 근데 비밀번호까지 풀어가면서 다조사하고요.. 완전 섞을인간들..그러고 나서 저한테 머라는줄아세요 ? 니몸파는 인간들 전화왓다고.. 막 그래요.. 그래서 제가한마디했습니다... 그거 다손님이라고..그중에 티켓나간 손님있다고.. 그여자는 죽어도 안보냇답니다.. 절대 그런적 없답니다.. 장부에잇다고 하니깐.. 찢으면 그만이라고 저 귀에다 되고.. 분명히 그렇게 예기를하고 청순한척..아저씨한테 억울하다고 그렇게 예기를했습니다.. 자기 오빠가 검사라고.. 저보고 자기집에 올라가잡니다... 이건아닙니다.. 여사장도.. 이혼하고 애들 다보내고 그렇게있으면서,, 어떻게 아무렇지않게 그럴수있습니까?그래서,, 지금은 머 고소한다고.. 막그러는데..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진단서 이런것도 끝어났는데..전..정말 억울해요.. 아무리 제가 영업에 방해를 하고햇어도요.. 땜빵해줄꺼다해줬고요.. 아무리 철이없어도요..그만큼 언니신경써준사람 저밖에없어요! 그건 장담해요..제가 쓴돈이니깐.. 제가..책임있지만.......... 전 돈땜에 그러는게 아니에요.. 어디가서..다시 선불땡겨서 주면되지만.. 너무억울해요..
답변내용 ...................
부당한 처사에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증거를 수집해서 이의를 제기하고 민형사소송을 제기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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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법률 상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