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1988년 14년전에 의류메이커 페페에서 옷을 구입했는데
그 때 당시 돈을 다 지불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페페는 또 부도
가나서 오래 전에 문을 닫은 상태고 다른 곳에서 올해 봄부터 세영 이라는 곳에서 느닷없이 연락이와서 부터 돈을 갚으라면서 독촉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전화가 와서 독촉하고 있는상태이다 14만4천원에서 이자가 붙어 44만3천원이라고 한다 이럴경우는 저는 법적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될지 영수증도 없고 그리고 저 주소와 전화번호는 또 어떻게알고 연락하는지도 궁금하고? 전화번호를 바꿀려고 해도 또 어떻게 알아서 연락을 할것 같아서 그냥이렇게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법적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답변내용 ...................
민사채무는 10년의 시효로 소멸됩니다
따라서 귀하는 아무런 채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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