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의 간통현장(상대여자집)을 찾아내서 가족5명이랑 남자친구랑 다같이 찾아가서 목격했습니다. 거기서 어머니가 너무 화가난 나머지 그여자의 옷을잡고 실갱이를 벌였습니다. 저는 냉장고의 음식들을 좀 흐트리고 그와중에 tv가 옆으로 넘어지고 했습니다. 근데 어머니와 그 여자가 실갱이중 그여자가 손톱에 좀 긁히고 부딪히고 해서 상처가 났는데 그여자는 우리모두를 집단폭행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3주의 진단서와 자기네끼리 집안을 흐트려서 칼까지 놓고 사진을 증거로 찍어서요.. 너무 어의가 없습니다. 저희가 간통으로 고소를 한후에 그랬죠. 저희는 있는그대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벌금형이 떨어지더라도 저희는 괜찮겠는지요? 동생 남자친구는 차만 태워주려고 갔다가 현관에서 한번 본것뿐 그냥 밑에서 있기만 했는데도 고소인이 자기를 잡고 같이 폭행했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요? 도와주세요
답변내용 ...................
간통현장에서 이루어진 일이라면 벌금형 혹은 기소유예등으로 가볍게 처벌할 것이므로 그다지 걱정하지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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