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본인은 2002년 여주에 판넬조 건축물을 공사하기 위하여 건축시공업자를 선정하였는데 건축시공업자가 자기쪽 감리를 선정하여 주면좋겠다고 해서 500만원에 감리계약을 하여 선금으로 250만원을 주고 사용승인시 250만원을 주기로 하였는데 건축 시공업자가 건축시공중 해외로 도피하고 연락두절이 되자 건물의 공사는 본인이 마무리 짖고 사용승인을 감리회사에 요구하니까 잔금이 250만원이 아니라 750만원이란 돈을 요구해서 계약금 250만원에 대한 감리일지만 요구를 하니까 감리회사측이 거절 하였습니다.
이런경우 사용승인도 내지 못하고 돈을 주자니 너무 억울하고 그 감리회사에게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내용 ...................
애초부터 감리회사와 계약을 한 것이 아니라 도주한 사람과 계약을 하였다가 감리회사와 다시 계약한듯보입니다
그럴경우라면 감리회사와의 계약내용에따라 검토해보아야할 것입니다
회사와의 게약내용이 감리비를 지급하게되어있다면 지급하여야할 것이며 특별히 제재할방법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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