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안녕하세요.저는 송파구에서 목재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2003년 2월10일경 정평운, 신윤우라는 마천동 빌라8세대 현장에서 소장으로 있는 사람이 저희 회사에 방문하여 목재납품을 요구하여 월말 결재로 하고 자재를 납품하게 되었읍니다. 첯달은 결재가 정확히 나왔으며 그후에도 결재는 일부는 그런대로 잘나오다가 동년 4월30일결 온돌마루를 최종납품시에 1800만원의 미수가 발생하였으며 3일뒤준공이 떨어지면 결재를 완불키로 하였읍니다.그런데3일뒤 전화통화가 잘안되어 건축주를 만나보니 4억3천공사의도급금액중 3억4천이 지급되고 1억이 지급될 돈이 남았으나, 마무리도 안되고 연락이 안되어서 자신들이 돈을들여 추가공사를 하여 나중 정산시에는 지급할돈도 없다고 하고 서로 건설업자와 건축주가 분쟁중에 있읍니다. 저는 정평운(건설업자)에게 채권양도를 해달라고 하여 채권양도를 받고 정평운(건설업자)씨가,건축주에게 내용증명서를 띄웠읍니다.
정말답답 합니다.건설 현장에서는 관행이라는 것이 있어 월말 결재가 일반화 되어 있읍니다.건설업자들은 특별한 재산이 없는것 같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기 그지없읍니다. 혹시 건설업자들의 통장을 가압류 할수는 없는것인지,어떤방법이라도 있는것인지 알려주십시요.승소가능성이있어보이면상담을의뢰합니다.꼭연락을주시면감사하겠읍니다.
답변내용 ...................
귀하의 설명대로라면 승소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채무자에게 재산이 있어야 집행이 가능하므로 가압류등을 한후에 소송을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경우에따라서 정평운으로부터 채권양도를 받지않더라도 건축주에게 직접 채권청구를 할수도있습니다
건설업자의 통장 번호등을 알면당연히 가압류할수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전문 변호사와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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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법률 상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