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용 ...................
안녕하세요. 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 .. ㅜㅜ
저는 25살의 직장인입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적금을 들게 되었는데 정말 5년동안 열심히 모았습니다. 저희 외삼촌이 우체국에 다니고 계셔서 외숙모(외삼촌부인)가 우체국 적금으로 들으라고 믿고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이기도 했구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숙모가 적금을 대출을 받아서 조금 빌려주면 안되냐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적금 타기전까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갚아주겠다고..그래서 믿었던 분이라 한 2년에 걸쳐 700만원 정도를 대출을 받아서 빌려주었습니다. 근데 적금만기일이 2003년 1월달이였는데 적금찾기전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숙모가 사채랑 카드빛으로해서 3억원이라는 빛을 지고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어이가 없는건 외삼촌도 이 사실를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삼촌은 집까지 팔아서 사채빛이랑 카드빛을 갚았는데 정작 나한테 빌린돈이랑 저희 부모님한테 빌린돈 200만원 외삼촌 동생한테 빌린돈 2000만원은 갚질 안는겁니다. 외삼촌이 2년만 있으면 정연퇴직을 하니까 퇴직금이 2억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때갚아준다고..근데 제가 알기로는 몇년전에 은행마다 경기가 좋지않아 중간결산을 해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차용증이라도 적어달라고 우편으로 차용증을 보냈습니다. 근데 외삼촌 우편발송하는 담당이라 보고 찢어버렸다고 하더군요. 갚을생각이 없는것 같았어요. 지금으로는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제가 직접찾아서 주었기때문에.. 그런데 이사실은 저희 엄마쪽의 형제가 9남매인데 저한데 빌렸다는것를 9남매한테 숙모가 시인를 했고 빌린사람 명단을 적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인되요~ 혹시 갚아주겠다는 녹취록이 있으면 증거자료가 될까요? 숙모는 갚아주겠다고만하고 차용증이랑 아무런 서류작성을 할려고 하지않습니다. 무슨방법이 없을까요? 녹취록은 이럴때 증거자료로 가능한가요?
답변내용 ...................
차용증이 없더라고 주변 정황 증인의 증언 녹취록등으로 입증할수 있습니다
녹취록의 내용에따라 증거가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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